평소 청소는 이렇게 해요
- 마른 먼지 — 부드러운 솔이나 청소기 브러시로 위에서 아래로 털어 주세요.
- 물청소 — 물을 뿌려 먼지를 불린 다음 젖은 걸레로 가볍게 훔쳐 내요. 기름때가 있으면 중성세제를 묽게 타서 써요.
- 바깥면 — 손 닿는 데까지만 닦고, 나머지는 비에 맡겨도 돼요. 미세방충망은 비에 먼지가 씻겨요.
- 알루미늄 망이라면 — 3년 넘은 일반망은 삭아 있어서 세게 닦으면 구멍이 나요. 블랙스텐·고양이망은 그런 걱정이 덜해요.
청소할 때 조심할 것
- 센 물줄기, 철수세미, 딱딱한 솔 — 망이 늘어나거나 처질 수 있어요.
- 강한 세제 — 묽은 중성세제면 충분하고, 락스는 코팅을 상하게 해요.
- 바깥쪽 방충망 분리 — 높은 층에선 특히 위험해요. 달린 채로 닦아 주세요.
철마다 점검할 것
- 틈새 — 틀과 샷시 사이로 빛이 새는 곳이 있으면 그 틈으로 모기가 들어와요.
- 모헤어 — 틀 가장자리 솔(틈막이 털)이 납작해졌거나 털가루가 날리면 바꿀 때예요.
- 물구멍 — 샷시 아래 물구멍 스티커가 떨어지지 않았는지 확인해요.
- 레일 — 레일에 모래·먼지가 쌓이면 잘 안 밀려요. 닦아도 뻑뻑하면 바퀴가 닳은 거예요.
- 코너캡·잠금장치 — 모서리 캡이 깨졌거나, 고양이가 있는 집인데 잠금장치가 헐거우면 바꿔 주세요.
성북구 동네라면 이것도 챙기세요
- 하천 가까운 동네(동소문동·장위동·삼선동·동선동) — 여름 날벌레가 많아지기 전, 5월쯤 틈새와 물구멍 스티커를 한 번 확인해 두세요.
- 산자락·공원 동네(안암동·월곡동·동선동·보문동) — 꽃가루 철엔 망이 금방 누래져요. 솔로 털고 분무기로 헹구면 돼요.
- 아파트 고층(정릉동·장위동·길음동 단지들) — 태풍이나 바람 센 날 뒤엔 방충망이 레일에 제대로 앉아 있는지 확인해요.
관리보다 교체·수리가 필요한 신호
- 손에 하얀 가루가 묻어나요
- 구멍이나 찢어진 곳이 생겼어요
- 망이 늘어나 볼록해졌어요
- 날파리 같은 작은 벌레가 계속 보여요
- 레일을 닦아도 뻑뻑해요
성북구 방충망 교체 전 확인할 점도 같이 보세요.
A/S
성북점이 시공한 방충망은 3년 동안 A/S를 받을 수 있어요. 1877-0407로 전화 주시면 성북구 어느 동이든 다시 가요.